[ 리버싱 / 프로그래밍 / 음악 / 게임 / 그 외... ]



일요일, 2월 14, 2016



1990년 어느 날...

아버지께서 거금 200만원 정도(?)를 투자해 장만한 286 AT PC...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을 넣고 "A:" 라고 입력한 다음,
"A:\>" 로 바뀌면  "a" 를 입력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라고 무작정 외운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임을 한 방법입니다.

DOS 가 뭔지도 몰랐고, PC 는 그저 '게임기' 였을뿐... (*-_-*)


그 당시 집에 있던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 "너구리", "보글보글", "왕가의 계곡", "제논", "쌍용" 등... 이었는데

다른 게임을 하기 위해 디스켓을 바꿔 넣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흑백 화면이었지만 뭔가 엄청 화려하고 신기하게 느껴졌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_@;;;


페르시아의 왕자!!

흑백으로만 보던 오프닝이 이렇게 화려했을 줄이야...


지금도 한번씩 어린 시절 했던 게임이 그리워져서 찾아보곤 하는데...

얼마전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MS-DOS 게임 집합소

사이트 : [  https://archive.org/details/softwarelibrary_msdos_games ]


흑백화면으로 했던 게임들부터 펜티엄 PC 에서 했던 게임들까지...

다양한 DOS 게임들이 등록되어 있더군요. @_@ !!! ( 삼국지 무장쟁패2... 도;;; )

무엇보다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 ~ @_@ !!!


'페르시아의 왕자' 를 테스트 삼아 잠깐 해봤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

일단 '즐겨찾기'에 등록을 딱 ~ !!!


DOS 시절 게임이 그리운 분들께 이 사이트 추천합니다  :)





월요일, 2월 08, 2016



Blogger 를 처음 만든게 1월 28일...

이것저것 꾸미기 시작한지도 열흘 정도 지났네요 @_@;;;

티스토리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보니 적응이 덜 되어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다소 있구요. (ㅠㅠ)


Blogger 에서 제공해주는 기본 템플릿이 적용하긴 편하지만...

뭔가 가려운 곳을 확 긁어내주는 그런 느낌이 부족한지라

고민하다가 템플릿을 바꾸기로 결정 ~ !!


New Blogger Themes


New Blogger Themes 라는 사이트가 있길래 들어가보니

"Busby" 라는 템플릿이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_@


Template Name : Busby

Author : NewBloggerThemes

Designer : WP Lift

Published Date : March 19, 2013

Updated Date: January 27, 2016

Advanced Details:

http://newbloggerthemes.com/busby-blogger-template/ 



템플릿 파일을 받은 후, 블로그 설정 -> '템플릿' 메뉴에서 '백업/복원' 을 통해

내려받은 템플릿 xml 파일을 복원시키니 적용이 되더군요... (우와 +_+ )





일단 전체적인 템플릿 틀은 적용이 됐는데, 세세한 설정이 생각보다 번거롭더군요... oTL;;;

가젯들도 일일이 다시 설정해줘야 되고...

특히나 번거로운 부분은 기본 제공 템플릿이 아니다보니

템플릿 '맞춤설정' 이 지원되지 않는 점 이랄까요;;;

HTML 코드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이것저것 손을 봐야 했습니다.


설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됐다 싶을때...

' 뭔가  설정을 잘못했나? ' 싶은 생각이 드는게...


undefined ..!? @_@;;

날짜를 보여줘야 되는 노란 원에 "undefined" 라는 문자열이 뜨더군요...;;;




템플릿의 소스코드에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data:post.timestamp/> 값의 형식에 따라서 date_dd, date_mmm 값이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고...

제 블로그가 딱 그 상황이더군요.

해당 값 형식은 블로그 설정 -> '언어 및 서식' 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걸로 설정 ~


아... 참고로 저는 '시간형식' 대신 '날짜형식'을 변경하고 스크립트를 살짝 수정했습니다.




<data:post.timestamp/> 부분을 <data:post.dateHeader/> 으로 변경~


날짜가 딱~! 수정 성공적~!


날짜가 딱~! 보일 때의 그 뿌듯함이란...ㅋㅋㅋㅋㅋ


HTML, CSS 이런 웹쪽은 잘 몰라서 매번 어버버하고 있지만...

그런만큼 입맛에 맞게 변경해 나가는 재미는 더 큰 거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목요일, 2월 04, 2016



[ 와룡전 다운로드 링크 ]

이 게임을 처음 접한건 95년 ~ 96년 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PC 를 286 흑백 AT 에서 펜티엄으로 바꿨는데...

게임이 몇 개 설치(라 쓰고 복사라 읽...)가 되어 있더군요.

범피, 심팜, 재즈래빗, 알라딘, 워크래프트2 !!, 삼국지4 !!, 프린세스메이커2 !! 등...

그 중 하나가 이 "와룡전" 입니다.

그 때는 뭣도 모르고 게임에 삼국지 영웅 이름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신기해 하면서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군사' 들의 삼국지
제갈량이 주인공 포스로 딱!!


NEW GAME.... YES or NO ?

오프닝이 끝나면 새 게임을 시작할 것인지 묻는 화면이 나오는데...

YES 는 새 게임을 시작하고, NO 는 저장된 게임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저장된 게임을 불러올 수 있는 건 이 때 뿐입니다. ( 아마도...? )

게임 진행 중에는 저장만 가능하며, 다시 불러오려면 게임 재시작을... -_-;;;


새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 할 시대를 선택해야 하는데

시간 흐름에 따른 4개의 시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시대마다 플레이 할 수 있는 세력은 다소 차이가 납니다.


1장 ~ 4장

3장의 유비 세력 기본 군사는 제갈량

시대를 선택한 후에 플레이 할 세력을 선택할 수 있는데...

KOEI 의 삼국지 게임이 '군주' 역할을 하는 게임이라면

와룡전은 '군사' 역할을 하는 게임입니다.


기본 설정된 군사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고...

군사를 새로 작성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군사를 새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룡전은 수많은 땅덩어리에 비해 장수 수가 굉장히 적은 편인데...

군사를 작성하면 기본 설정된 군사를 장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3장의 유비 세력으로 진행할 때...

기본 설정된 군사로 하면 플레이어가 '제갈량'이 되는 것이고....

군사를 새로 작성하면 임의의 군사가 되어 '제갈량'을 장수로 부릴 수 있습니다.



[ 게임 메뉴 설명 ]


기본 게임 화면

'부채' 아이콘 각종 명령 창
'깃발' 아이콘 플레이어 세력 정보 창
'지도' 아이콘 전국 세력 지도
'디스크' 아이콘 각종 설정 및 저장/종료 기능



전쟁제안 타 세력과의 전쟁을 제안합니다.
세력과의 관계가 나쁠 수록 제안을 받아들일 확률이 높음.
휴전제안 현재 교전중인 세력과의 휴전을 제안합니다.
제안할 세력에 외교관이 임명되어 있어야 하며 성공 확률은 낮은 편.
협력요청 교정중인 세력 외 다른 세력을 끌어들여 교전 중인 세력과 전쟁을 하도록 요청합니다.
협력을 요청할 세력에 외교관이 임명되어 있어야 함.
천도 수도를 옮기는 것을 제안합니다.
거점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군주출전의뢰 군주가 직접 군단장으로 출전하도록 제안합니다.
경우에 따라 거절될 수 있으며, 군주 출전한 경우 '진언' 명령 사용 불가



내정관 임명 원하는 거점에 내정관을 임명합니다.
거점의 상승률이 낮은 도시에 임명하면 해당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내정관 해임 임명된 내정관을 수도로 돌려보냅니다.
외교관 임명 원하는 세력에 외교관을 임명합니다.
휴전제안, 협력요청의 경우 외교관이 임명되어 있어야 합니다.
외교관 해임 임명된 외교관을 수도로 돌려보냅니다.
※ 내정관, 외교관이 임명되면 특정 시점마다 자금을 요청합니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재정' 입니다.

군단을 편성하고 운용하기 위해선 자금과 병력이 필요한데

게임 내에서 직접 자금이나 병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_@;;;

매월 자동으로 산정되는 자금/예비병 수치를...

'재정' 명령의 '세율', '징병수' 설정을 통해 조율만 가능합니다.

( 설정을 잘못하면 내정상태 악화로 자금/예비병 수치가 매월 감소하는 사태도....;;; )




세력 내 장수를 군단으로 편성하여 땅따먹기(?) 세계에 내보냅니다.

하나의 군단은 최대 6000 의 병력을 보유할 수 있으며,

병과는 기병, 궁병, 보병으로 나뉘고 대장, 선봉, 좌익, 우익, 좌비, 우비마다 각각 설정이 가능합니다.

병과 변경만 가능할 뿐 병력은 자동으로 할당이 됩니다.



위치확인 편성된 군단의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군단을 선택하면 게임화면의 포커스가 선택한 군단쪽으로 이동합니다.
행군지시 게임화면에서 군단을 직접 선택해서 명령을 내릴 수도 있지만,
행군지시 명령에서도 가능합니다.
( 화면에서 군단을 찾기가 귀찮은 경우 행군지시 명령으로...;; )



거점일람

수도확인 게임화면의 포커스를 수도로 옮기면서 수도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거점일람 현재 보유한 거점을 모두 보여줍니다.
거점을 선택할 경우 해당 거점으로 게임화면의 포커스가 이동합니다.

거점마다 생산력, 상승률 수치가 있는데

매월 들어오는 자금/예비병이 이 수치를 바탕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율이 높게 유지되면 상승률은 떨어지며 상승률이 마이너스인 도시가 많아지면 자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 자금이 마이너스 상태로 계속 줄다보면 신뢰도 하락으로 쫓겨나며 게임 오버가 되기도...;; )

상승률이 떨어진 도시에 내정관을 임명하거나 세율을 낮추면 상승률은 서서히 높아집니다.


장수를 클릭하면 각자의 멘트를 딱 ~ !!

세력 내 장수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와룡전에서 장수는 무술, 통솔, 정치의 능력치를 가지며, 해당 수치는 1 ~ 15 까지입니다.
( 10 이 넘어가면 A급, 13 이 넘어가면 S 급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

무술과 통솔은 전투에, 정치는 내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라는 설정일텐데 전투와 관련된 숨은 능력치가 있어서 이에 영향을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 행군 중인 두 장수가 같은 병력으로 맞붙었는데 무술/통솔 수치가 높은 장수가 오히려 패하기도... @_@;;; )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대체로 통솔 수치가 높은 장수들이 숨은 능력치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제갈량, 사마의, 방통, 순욱, 정욱, 서서 등... )


삼국지의 내용 중에 '복룡과 봉추, 두 사람 중 하나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단연코 이 게임이 그 내용을 가장 잘 살린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제갈량(무술 5, 통솔 15 + 숨은 능력치 보정)을 편성해서 위임으로 굴려보면 어마어마한 위력을 볼 수 있습니다.
( 공명무쌍!!! @_@ )



전국의 세력을 일괄적으로 보여줍니다.

국교는 친밀도에 따라 친밀, 보통, 험악, 최악으로 나뉘며 전쟁중인 세력은 교전으로 표시됩니다.



[ 군단 이동 및 전투 ]




와룡전에서의 군단은 'ㅗ'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이동할 거점을 선택해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전투지휘는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를 지휘할 수 있으며

위임은 PC 가 전투를 대신 수행합니다.


전투지휘 상태로 이동 중 적군을 만나면 야전 모드

전투지휘 상태로 거점을 공격/수비하게 되면 공성전 모드

전투지휘 상태로 강에서 적군을 만나면 배경이 배로 바뀌면서 해전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투지휘 상태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이 게임의 백미라 생각합니다.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배경.

부대마다 따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점과 진형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점.

그에 따라 표현되는 병사 하나하나의 움직임에 꽤 감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투지휘를 하면 시간 소모가 많은(?) 단점이 있어서 저는 특정한 경우에만 사용하는데...

거점 방어시 아군 장수의 능력치가 다소 떨어지거나, 병력이 적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마치며... ]


장수 이름 표기 오류 및 장수 수 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지만

전략/전술에 집중할 수 있는 와룡전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KOEI 삼국지 시리즈에 비하면 인지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이 게임을 재밌게 한 분들이 은근히 많은 걸 보면 나름 명작이라고 봐도 될 듯한...


요즘 다시 와룡전을 한번씩 플레이 하고 있는데

20년이 지나도 어릴 때 느낀 재미는 여전하네요...



수요일, 2월 03, 2016



자정에 공개된 태연의 신곡 'Rain'

이제 2시간 조금 지났는데 벌써 멜론 차트 1위군요 @_@;;;

지금 듣고있는데...

볼륨을 조~금 줄여두고 새벽에 들어도 좋은 분위기의 곡입니다 :-)






태연 - Rain

텅 빈 회색 빛 거린 참 허전해
쓸쓸한 기분에 유리창을 열어
내민 두 손위로 떨어진 빗방울
가득 고이는 그리움 나의 맘에 흘러

왠지 네가 보고픈 밤
차오르는 눈물
떠오르는 나의 맘 속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
선명했던 그 시간에 멈춘 채 추억에 젖은 채
아름다웠던 너를 그려 in the Rain

길었던 참 눈이 부셨던 계절도
사진첩 속에 얼룩져 색이 바래질까

점점 깊어가는 이 밤
잊지 못한 약속
따뜻했던 품도 안녕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
선명했던 그 시간에 멈춘 채 추억에 젖은 채
아름다웠던 너를 그려 in the Rain

흑백뿐인 세상 속 한줄기의 빛이 돼준 너
(Rain) 비가 되어 다가와 내 영혼을 환히 밝혀줘

Doo-doo-doo-

우산 아래 나직했던 속삭임 Woo-
가슴 한 켠에 퍼져 네가 들려
오늘 하루 내 안부를 묻듯이 편안한 빗소리
아련히 물든 기억 너란 빗속에

Woo rain, Woo... Dreaming in the Rain


화요일, 2월 02, 2016



티스토리 시절부터 계속 써오던 SyntaxHighlighter 를 이 곳에도 적용했습니다.

Blogger 는 임의로 css / js 파일 등을 업로드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서...

호스팅 버전을 그대로 끌어와서 쓰는 걸로... =_=;;;
( 참고 : http://alexgorbatchev.com/SyntaxHighlighter/hosting.html )


설정 방법은 복잡하진 않네요.

Blogger 설정 -> '템플릿' -> 'HTML 편집' 에서 필요한 코드를 추가하면 끝 !











저는 <head> 태그 밑에 바로 추가했는데 별 문제는 없는 듯 하네요.

[ 테스트 코드 ]
int main()
{
    // =_=;;;

    return 0;
}


ps.

템플릿 수정 해두고 테스트 게시물 간단하게 작성해서
'미리보기' 로 계속 확인하는데 이상하게도 적용이 되지 않더군요.
이 자료 저 자료 뒤져가며 계속 삽질하다가 실수로 '게시'를 해버렸는데
게시한 상태에서는 제대로 나오더군요... =_=;;;;

'미리보기' 상태에서 안나오길래 계속 스트레스 받고 있었건만... oTL



일요일, 1월 31, 2016



64비트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가

WinDbg 외에 이렇다 할 64비트 전용 디버거를 찾기가 힘든 점이었는데...

이런 툴이 있었네요. @_@

살포시 기대를 걸어봅니다.


- OllyDbg 와 유사한 친숙한 인터페이스
- 32비트용 디버거(x32dbg.exe) / 64비트용 디버거(x64dbg.exe) 제공
- 플러그인 지원
- 오픈소스


공식사이트 : http://x64dbg.com
GitHub : https://github.com/x64dbg/x64dbg



목요일, 1월 28, 2016



2016년 ...

Google Blogger 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블로깅을 해보려 한다.

산뜻하게 도메인도 장착 완료!! ( http://www.xeronichs.com )


어떤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앞으로도 계속 고민을 해야되겠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내 관심분야에 대한 내 생각" 이야기가 될 듯 싶다.

이전 티스토리에서도 다뤘던 컴퓨터 관련 이야기는 물론,

취미생활인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관련 이야기들도 다룰 예정이다. ( 일단은 )

주제의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포스팅 할 내용도 늘어나길 바라며~

나머지는 스스로 귀차니즘을 조금 극복할 수 있기를...


이전 티스토리는 http://hyunseung.tistory.com 로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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